확실히 이쁜 매니저들이 많고 아무래도 부르는 맛이 있어 편하게 자주 이용하게 되는거같습니다 ㅎㅎ 예약해놓고 있으니 늘 그렇듯 시간 맞춰서 오는.. 그냥 따로 좀 이르게 올까 느리게 올까 싶어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확한 시간 맞춰서 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처음에 들어오면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는 매니저들 이번에 홍예린매니저도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그 모습도 참 이뻤고 대화하는것 자체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생각보다 사교성이 좋은 편인건지 대화하는데 있어서 전혀 어색함 없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대화로 서로 이제 좀 친해진 후 침대로 넘어가 즐기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애인모드가 확실해서인지 그냥 따로 이것저것 평가할 필요도 없이 좋다는 느낌밖에 받질 못했습니다 너무 좋았고 확실히 달림하는 맛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에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