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먼저 립 부탁하니 바로 내려와서 동생 무는데 강약 조절해 가면서 입안 깊숙히 넣어 주는데 BJ스킬은 나쁘지 않았다는..( 오랜만에 끝까지 넣어주는 언니 였다는..) 적당히 받다가 돌려서 역립 들어가는데 그냥 기본 코스로 내려가는데 슬슬 되겠다 싶어(사실 제가 못참고) CD끼우고 천천히 입성하는데.. 물이 많이 나왔는데도 쪼임은 나쁘지 않네요. 근데 언니가 좀 덜 느끼는 것 같아서 아까 생각나 하면서 클리 같이 공략 해줬더니 그때부턴 아주 발정이 나버렸습니다. 다만 클리 공략을 위해 여상을 못한게 좀 아쉽네요.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빼지 않고 안고 있어줘서 좋았어요
최근들어 내 통장에서 빠져나간 유흥비중에 가장 값졌다고 생각들 정도로...ㅋ,.ㅋ 진짜 최근들어 가장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지싶다...예약하고부터 설레가지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나이 먹고 쌓이는건 나이와 돈뿐이지 내가 뭐 여자 만날 껀덕지자체가 없는 놈이라 그런지.... 괜히 더 두근거리고 그랬는데 하 진짜 기대이상이였다....ㅋ,.ㅋ 후광이 촥....ㅋ,.ㅋ 나이먹고 좀 주책이긴한데 진짜 뭔가 밝은 아우라가 풍기는게.... 후...생각 이상으로 사이즈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원래 낯가리는 성격도 아닌데...괜히 입이 굳더라.... 그래도 뭐 알아서 분위기도 잡아주고 더 편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해줘서 불편함은 없었다....ㅋ,.ㅋ 나란히 앉아서 이런저런 대화좀 하다가 슬슬 분위기 잡아가며 애무를 해주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되는 애무가....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는 기분? ㅋ,.ㅋ 진짜 좋았다.... 요염한 자태하며....꼴릿한 표정....진짜 뭐하나 단점이 없는 친구였다.... 꽤나 오래 쌓여있던 나의 모든 한들이 모조리 빠져나간 기분....진짜 대만족이다.... 이번달에 또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번달은 시간이 없을거같고....다음달에라도 꼭 다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