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되게 기분 좋게 달림한거같은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ㅎㅎ 사실 제가 욜로족이라서 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그냥 만족이나 하고 싶다는 마인드로 불러봤구요 일부러 방도 좋은데로 잡아서 기다렸어요 ㅎㅎ 외모 너무 좋았었고 몸매며 뭐 어떤 부분이든 사실 정말 빠지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던거같네요 ㅎㅎ 뭐 빠질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긴 하지만 그럼에도 어느정도 주관적인 취향은 조금 탈 수도 있는건데 그런것도 전혀 없이 그냥 이쁘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너무 이쁘니까 주관이니 취향이니 따위는 필요가 없어집니다 솔직히 외모 너무 마음에 드는 상태에서 침대로 넘어가니까 흥분도 더 많이 되고 제가 생각했던거만큼 기분 좋게 달릴 수 있었어서 저는 더 좋았던거같네요 ㅎㅎ
눈도 크고 몸매가 후덜덜합니다 단발인데도 예쁘장하면서 잘어울립니다 꽤넓은 방구조라서 넓직하고 좋습니다 샤워때부터 부드럽게 서비스 해주면서 마음을 녹여주네요 씻고나서 바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미드를 이용해서 립과 함께 동생을 달래주는게 좋습니다 느끼면서 보다가보니 어느새 콩합~ 유라도 금방 달아오르네요 앞뒤 요리조리 뒤에서 보는 엉이 참좋습니다 동글동글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서로 너무 흥분해서 주체못하듯 쓰러집니다~ 함께 간것같아 좋네요 ㅎㅎ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