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강인 메가클럽이적으로 일본내에서 더 강해진여론
일본이 요즘 유럽파들 많아지고 빅리그 주전도 많아졌지만
빅클럽주전은 없어서 이부분은 한국에 컴플렉스를 느끼는데
김민재 이강인 메가클럽이적설( 로마노컨펌이라 얘네도 찌라시취급못함 ) 뜨면서 이게 한층더 강해짐
일본인 : 응 소시에다드~ 브라이튼~
한국 : 이강인PSG
일본인 : 아
--
한국인 : " 김민재 바이에른 "
일본인 : 하..하지만
한국인 : "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
일본인 :
유에파 클럽랭킹
2위 바이에른
6위 PSG
.
.
7위 맨유
15위 ATM
민재나 강인은 메가클럽 이외엔 안중에도 없는느낌
CL상위층에 인연이없는 하층민이라면 어필을 위해 리그를 중시하겠지만
좋아하는 메가클럽을 마음대로 선택할수있는 천상인에게는 그런 취직활동따위 아무래도 좋겠지..
60M 민재
22M 강인
.
.
10M 미나미노
1M 우사(ㄴㄱ?)
전투용 고급 아시안과 마케팅용 싸구려 아시아인은
잔인할정도로 구별해서 결코 동렬시하지않는것도 메가클럽의 특징이지
바이에른보다 명확하게 위인 클럽은 레알밖에없는데
넷우익들은 축구 모름?
이적이 확정된건 아니지만 소속팀만 놓고보면 한국쪽이 더 축구잘하는거같기도?
김민재 -> 맨유
이강인 -> PSG
손흥민 -> 토트넘
황희찬 -> 울버햄튼
토미야스 -> 아스날
쿠보 -> 레알소시에다드
미토마 -> 브라이튼
카마다 -> AC밀란
이에 대한 답변
부안-> 토미야스
미카사-> 미토마
+
민재오빠(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