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중교통에서..
어제 대중교통 타고 집에 가던 중..
자꾸만 눈길이 가는 패션의 여성분을 봤습니다..
바지를 살짝 내려입고 팬티 끈이 보이게끔 입는 것것이 유행하는 패션인듯 합니다.
그 여성분의 패션에서 1차로 눈길이 갔고..
팬티 끈에 써있는 영어 글씨에 2차 3차 4차.. 자꾸만 눈길이
가더군요.. ㅋㅋㅋ
팬티 끈에는 Suck my Dick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ㅋㅋ
Dick도 없을 여성분이 그런 팬티를 입고 있기에..
자꾸만 눈이 가게 되더라구요 ㅋ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