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쇼로 알아보는 미국의 정치지형
오렌지 카운티가 한인 공화당 입김이 가장 세다고 함
(출처) 디시인사이드 백악관 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m/whitehouse/40725
오렌지 카운티 지역구의 한국계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영 김(좌), 미셸 박 스틸(우)
혈통만 한국계가 아닌 실제로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미주 한인들의 권익에도 적극 나선다고 함
오렌지 카운티가 한인 공화당 입김이 가장 세다고 함
(출처) 디시인사이드 백악관 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m/whitehouse/40725
오렌지 카운티 지역구의 한국계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영 김(좌), 미셸 박 스틸(우)
혈통만 한국계가 아닌 실제로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미주 한인들의 권익에도 적극 나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