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때 배성재가 했던 발언들 필필필 잡담 3 1712 2023.05.13 22:06 KBS와 MBC의 캐스터와 해설위원은 '노선영이 따라가 줘야 한다'며 담담하게 중계 한 것과 대비되게 배성재와 제갈성렬은 노선영이 경기 막판에 혼자 뒤쳐지자 '노선영을 기다려야 줘야 한다'고 중계하면서 주자들의 거리가 크게 벌어진 채로 들어오는 것을 최악의 모습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음그리고 그는 지금도 사과하지 않는다...김보름이 진짜 고생 많았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