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이 있어서 이제야 집에 왔네요.


집안일이 있어서 이제야 집에 왔네요.

땡2345 0 1395

가슴 아픈일이 있어서 이제야 집에 들어왔네요. 

날씨는 안좋지만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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