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스업그레이드하여 B코스로 요청드렸고요 매우 친절하게 설명 및 안내 해주셨습니다 매니저님 귀염 글램하시고 서비스에 사운드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설샘이었고 아주 시원하고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이야기나누다가 금방갔네요 어깨가 아주 날아갈듯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감동이었고요 일찍가서인지 피곤하셨겠지만 너무 잘해주셨어요 실장님도 짱 친절하시고요 강추입니다~
일단 매니저 반반하니 이쁘장하고 몸매도 완전 취저였고 성격도 좋아서 사실 단점이랄것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대만족이였습니다 확실히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마인드도 좋더라구요 교육을 잘받은건가 뭐 암튼 서비스도 대만족이였고 여러모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봐야겠네요 완전 나이스였습니다 ㅎㅎ
어젯밤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축구 하고나니 몸이 찌뿌둥 해서 끝나고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네요 땀 냄새 때문에 간단하게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 엎드려 누워 있으니 3분정도 뒤에 관리사 오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리리라고 합니다. 마사지는 수준급인듯 합니다 마사지를 자주 받으러 다니는데 이정도면 마사지 수준급 이라고 해도 무방 하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축구로 피로했던 몸이 서서히 풀리는듯 하네요 리리의 손길 정말 부드럽고 좋네요 끝나고 몸도 마음도 시원한 상태로 집에 왔더니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네요 ㅎㅎ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담에 또 갈게요^^!
집에 들어가기엔 허전해서 미인에 방문해서 나나를 보기로 했습니다. 서비스하드하고 마인드도 좋다는 말에 혹했네요. 방으로 안내받아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들어오는 나나.. 싱긋싱긋 웃는 모습이 너무나 이뻐 보이네요. 몸매라인이 상당히 좋습니다. 나나와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성격도 쾌활해서 장난도 잘 받아주고~~ 교감이 쌓일때쯤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 하면서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나가 주고 마사지 실력이 자연스럽고 능숙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시작되는 나나의 서비스~ 특히 BJ받을때 아이컨텍하면서 BJ해주니 정말 좋네요. 마인드까지 아주 확실 합니다. 나나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흥분시키니 금방 젖어들기 시작하네요. 워밍업이 끝나고 CD씌우고 정상위로 서서히 진입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꼬아서 허리에 붙이고 있길래 위에서 아래로 찍어주니~ 격렬한 신음소리와 함께 점점더 꽈악 쪼여주니 정말 좋네요. 나나의 강력한 쪼임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