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번 갔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조금 변화가 있는거같습니다.. 바닥침대방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지금은 없고, 다 물다이 입니다. 완전히 스웨쪽으로 돌리신거같습니다... 여기 매니저들 기본적으로 다 괜찮습니다... 기본적으로 20대, 30초 정도로 젊은 관리사들 있고.. 전엔 한국관리사가 없었던거 같은데.. 한국 관리사도 생기고 ㅎㅎ 저는 링링이라는 관리사였는데.. 첫인상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받은게.. 아로디시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스웨디시랑 비슷합니다... 타이나 아로마처럼 압이 있는건 아니고... 부드럽게 만져주는 마사지인데... 오히려 혈액순환이 더 잘되는듯한... 저는 바닥매트가 더 편한데... 오일량을 좀 줄이고 바닥매트도 다시 추가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ㅋㅋ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