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기위해 전화후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받는데 어깨며 팔이며 손목까지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여간 시원한게 아니더라고요 거기에 허리랑 등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실땐 너무 너무 좋아 날아갈 뻔했다니깐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니 정말 다시 태어난 것 처럼 개운하더라고요 온 몸의 노폐물이 싹 다 씻겨간 듯한 기분이었어요 몸이 풀리니 그 생각이 날쯤..... 제 옆으로 와 부드럽게 리드... 저 역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두손으로 장미가슴을 부드럽게 감싸고만지고 정말 너무나도 기억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장미가 이때를 놓치지않고 손으로 흔들어주는 센스... 그 순간이 마지막인것 처럼 즐겼습니다 덕분에 몸도 풀고 그거도 풀고.... 편안하게 이용할수있는 곳이네요ㅎ 마사지도 정말 시원했고 마무리도 좋았습니다. 조만간 장미씨 지명해서 다시 한번 방문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