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지옥철 타기 싫어서 마사지나 받고 널널하게 가자 싶어서 예약함 후기고 뭐고 잘 안 남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을 가야 하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힘 풀려서 집을 못가겠네여 관리 받다가 깊숙하게 들어오길래 움찔움찔거렸는데 관리사가 씨익 웃으면서 거기만 조지는데 와 미칠뻔했네여 진짜 ㅋㅋ 얼굴 반반한 관리사랑 눈 마주치면서 야릇한 분위기에 서비스 받는데 엄마 보고 싶은 건 또 처음입니다.. 이 관리사 진짜 제 여자친구면 어떨까 싶은 감정도 너무 드네요.. 개쩌네요 진짜,, 따봉에 추천에 다 박고갑니다 재방문 10000000%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