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매일 회사에 찌든 피곤함과 온몸이 쑤셔서 건마가 좋을 거 같아서 다녀와봄 다른 유흥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코스 선택에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음 카운터 실장님이 친절하셔서 괜찮은 관리사로 넣어 달라고 한마디 하고 음료수 하나 가져다 주길래 그거 먹으면서 샤워도 하고 베드룸에서 기다림 20대후반? 30대초반? 처럼 되어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옴 웃으면서 가운벗고 누우라고 해서 가운벗고 엎드려 누움 등부터 살살 눌러주면서 근육 뭉친곳 다 풀어주는데 손힘이 장난이 아님;;;; 등부터 하체 허리 어깨 골고루 시간을 배분해서 마사지를 잘해주심 마지막 10분정도 남았을때 서비스를 받고 나옴~!~!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