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고 왔습니다.
기존에 있던 안나가 안보여서 타업소 가려던 도중 사장님의 추천으로 봤는데... 훌륭하네요.
일종의 장인정신과 직업의식이 있는 매니져입니다. 와꾸는 사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이쁜편이지 싶고요 몸매는 군살없는 슬랜더 형입니다. 거유 취향이신 분들은 호불호 갈릴수도 있고요
마사지 서비스 마무리 하나같이 모범적입니다
잘못하는 우리말이지만 대화 마인드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요
조만간 한번더 보러갈 생각입니다. 그녀의 손길이 벌써 그립네요
후기 뒤적뒤적 하면서 무료함을 달래고 있는데
끝내 후기에 빠져 나도 모르게 비타민에 전화를 걸고 있네요 ㅎㅎ
하늘이 예약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
업소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샤워실또한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기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늘이 첫대면 후기에 이쁘다길래 그냥 그런정도 하겠지? 생각했지만
실제 모습은 키가 조금 작지만 몸매 얼굴 어느것하나 빠지지않는
진짜로 이쁜것에 놀랐습니다
젊고 이쁜처자한테 서비스 받을것을 생각하니 혼자 흐믓해지네요
마사지는 평타정도 이네요
기대하던 서비스타임
탈의 한 하늘이 이쁜가슴과 알맞게 나온 복숭아꽃엉덩이를 보니 그냥 흥분되네요
그냥 XX하고 싶네요
하늘이 천천히 다가와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혀놀림에 강한 흥분감이 느껴지고
비제이서비스를 받다가 꼴각~할뻔 했습니다
흡입력과 위 아래 움직이는 스킬이 대단합니다
~~~~~~~~~~~
마무리는 핸플로 깔끔하게 했네요
즐거운 마사지와 행복한 서비스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끝났습니다~
담에 또 방문하려구여~
짬내서 가끔 가던 비타민에 전화걸어
퇴근시간에 맞춰 볼수있는 매니저가 있는지 상담 아닌 상담?
친절하신 실장님이 각각 매니저스타일을 얘기해줍니다
그중에 섶스와 스킬이 좋은 체리 매니저예약 a코스 선택ㅎㅎ
약속시간에 맞추어 도착
티를 배정받고 샤워후 기다리고 있으니
체리~~입장
잘 부탁한다고 간단한 대화후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잘하는마사지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해주네요 서비스들어가기전에
올탈을 하는데 여자의 벗은모습을보니 고추가 반응이오기시작하는데ㅋ
누워있으니 등쪽부터 애무를해주고 ㄸㄲㅅ 까지하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목부터 시작으로 등짝을 어루만지며 아래로 내려와
부드럽고 귀여운 체리손바닥이 내배밑으로들어와
ㅎㅎㅎ 느낌이옵니다 ㅂㅂㅂㅂ를 탑니다
부드러운 꼭지의 느낌과 앙글맞은 ㅂㅈ털의 느낌이 상반되어
감각의 끝을 깨웁니다
이래서 안되겠다싶어서 핸플요구 체리에 소중이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하니
오일탓인지 몰라도 젖어있는감촉이 죽입니다
흥분소리에 나도 덩달아 같이 장단을 맞춰 시원하게~~~
추운 날씨면 또 생각날것 같네여
서비스굿 마인드굿 체리강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