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매일 회사에 찌든 피곤함과 온몸이 쑤셔서 건마가 좋을 거 같아서 다녀와봄 다른 유흥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코스 선택에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음 카운터 실장님이 친절하셔서 괜찮은 관리사로 넣어 달라고 한마디 하고 음료수 하나 가져다 주길래 그거 먹으면서 샤워도 하고 베드룸에서 기다림 20대후반? 30대초반? 처럼 되어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옴 웃으면서 가운벗고 누우라고 해서 가운벗고 엎드려 누움 등부터 살살 눌러주면서 근육 뭉친곳 다 풀어주는데 손힘이 장난이 아님;;;; 등부터 하체 허리 어깨 골고루 시간을 배분해서 마사지를 잘해주심 마지막 10분정도 남았을때 서비스를 받고 나옴~!~! 최고였음
3일전인가 재방문 해서 아는 동생이랑 받고 왔는데 역시나 명불허전입니다 허허허 이번에는 b코스로 받고 왔는데 처음에 들어온 언니는 아담하고 슬림했는데 이름을 못물어 봤네요 ㅠㅠ 되게 귀엽고 서비스도 잘하시던데 한번 시원하게 쭉 빼고 마사지 받는데 완전 노곤노곤한데 업무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거 같았네요 ㅋㅋ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 전립선 마사지도 마무리로 받는데 와.. 진심 또 갈뻔했네요... 겨우겨우 참고 마지막 두번째 언니 들어오는데 마찬가지로 이름을 못물어 봤네요 ㅎㅎ.. 되게 유쾌하고 밝으시던데 서비스가 어우... 시원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 ㅋㅋ 같이 갔던 동생도 처음가봤는데 엄청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았고 서비스도 좋았다고 하네요 ㅋㅋ 다음번에 피곤하면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