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랑 싸우고 기분 더러워서 이탈해야겟다는 맘을 먹고 나도 모르게 핸드폰 검색을 했습니다 오늘은맘을 먹고 실장님께 저번에 뉴페이스 매니져 추천받았는데 오늘 가능한지 여쭤봤다 원래 안되는데 시간 한번 맞춰 보자하고 밤에 9시쯤 이채린 매니져가 시간 비워본다고 해서 사실 9시정도 빡쳐서 친구들과 술약속을 잡아서 갈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그래도 이채린매니져도 시간내서 와주시는거라 친구들과의 약속을 10시쯤으로 미루고 예약 잡고 바로 달려갔습니다ㅋ 9시 예약인데 도착을 8시쯤 해버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시간이 안가더군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어쨌든 여자친구 생각만하믄 ㅈ같아서 무조껀 해야겟다는 생각이 더들더군요 마침 실장님이 전화와서 좀더 빠르게 진행 가능하시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너무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8시30분쯤되니 매니져가 도착햇다고 하시더라구요 드디어 이채린 매니져 접견! 키는 167 ? 정도 되보이시고 그냥 첫모습은 100점 만점 이였습니다 이야기도 어찌 이쁘게 잘 받아 쳐주시는지 오늘 제가 힐링 제대로 하는거같더라구요 제가 여자친구때문에 힘들어 하는거 아니깐 그런지 씻고있는데 비누칠 도와줄까요 오빠 !? 그러길래 서로 대화하면서 해주고 잘 받았습니다 머리가 젖으실까봐 걱정 쫌 하긴햇는데 웃으면서 잘 받아주시더라구요 다른가게 ㅄ년들은 지들 씻기 바쁜데 너무도 이채린매니져 한테 고마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상당하더군요 또한 피부도 너무도 부드러웠습니다~ 남자지만 오래 하는게 비정상이라고 생각할정도로 너무 짧지만 찐하더라구요 다양하게 여러 체위로 돌아가면서 대략 15분간이나 했는데 너무도 짜릿했습니다 나나이가 어린데도마인드도 좋고 하는 내내 불평없이 다 받아줬습니다
확실히 이쁜 매니저들이 많고 아무래도 부르는 맛이 있어 편하게 자주 이용하게 되는거같습니다 ㅎㅎ 예약해놓고 있으니 늘 그렇듯 시간 맞춰서 오는.. 그냥 따로 좀 이르게 올까 느리게 올까 싶어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확한 시간 맞춰서 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처음에 들어오면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는 매니저들 이번에 홍예린매니저도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그 모습도 참 이뻤고 대화하는것 자체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생각보다 사교성이 좋은 편인건지 대화하는데 있어서 전혀 어색함 없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대화로 서로 이제 좀 친해진 후 침대로 넘어가 즐기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애인모드가 확실해서인지 그냥 따로 이것저것 평가할 필요도 없이 좋다는 느낌밖에 받질 못했습니다 너무 좋았고 확실히 달림하는 맛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에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