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을...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낯가림이 없어서 그런가 먼저 말도 잘 걸어주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거 같아요 먼저 리드하면서 애무도 해주고 분위기를 이끌어 가길래 저도 그 흐름에 맞춰서 언니가 리드하는데로 받았던 거 같아요 제가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많았는데 그 요구 사항 다 들어주시면서 빼지도 않으셔서 좋았네요 가슴모양도 흔치않게 이쁜 사발모양 마지막에 사정할때는 가슴을 쥐어짜며 싼거같아요 다끝나고 대화를 하며 기분 좋게 나왓습니다
처음에 들어가서 인사를 하자마자 그냥 딱 느꼈습니다.. ㅋㅋ 아 이 여자는 고급스럽다 함부로 다룰 수 없다 ㅋㅋ 어차피 원래도 함부로 다루거나 그러진 않지만 그냥 그 생각이 들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간단한 대화를 마친 뒤 바로 침대로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일단 침대 위에서 정말 뭐든지 잘합니다 거기다가 그냥 대충 해주는것도 아니고 정말 성심성의껏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주다보니까 그 마음에 또 감동이구요 저는 그렇게 한참동안 연애 전희를 즐기다가 본 연애로 들어갔고 제 눈을 바라보면서 연애하는 그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거기다 생긴것 자체가 고급스럽고 섹시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보는데도 곤욕이었네요 참기가 힘들어서 오랜만에 정말 행복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