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확인했더니 괜찮을거 같아서 다시 연락드려 예약 잡고 도착해서 호수 알려주시고 정해진 호수로 갔더니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 문을 열어주셔서 저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잠깐 앉아서 얘기좀 나누고 바로 탈의 후 샤워를 받았는데 그때부터 벌써 제 동생은 식질 않더니 침대에 와서는 삼각애무 부터 꼼꼼히 해주고 애무를 하는 아름매니저를 본 순간 더 흥분... 그래서 바로 장비착용 후 여상으로 시작 아름매니저에 신음이 정말 흥분되더군요.. 못참겠어서 바로 자세 바꾸어서 정상위로 발쏴!! 끝나고도 얘기 나누면서 마무리 잘 하고 다시 재방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