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건 아니였지만 2박3일 출장을 와서 강남 호텔에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오면 꼭 가야겠다 했던 오피 매니져를 예약한지라 너무도 기대했고 그 기대만큼 너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기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3일전부터 신중히 실장님과 몇명 찍어놓고 보다가 결국 실장님추천에 보게된 매니져 중요한건 기존에 다녔던 매니저들보다 더고급지고 더이쁘고 더 좋았습니다 키는 165 조금 넘어보였고 몸무게도 50미만의 슬림틱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얼굴 너무예뻣네요 잘뻗은 다리도 환상적이엿고 웃기도잘웃고 붙임성도 너무좋으셔서 옆에붙어서 떨어질생각을 안하네요... 일반인이라 경험이 없어서 서비스가 떨어질줄알앗는데 방식이 조금 다를뿐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히 기계적이고 단순하게 즐기는게 아니라 마치 호텔에서 이쁜 여자친구와 만나 거리낌없이 노는 기분 비싸지만 한타임 연장더하려고 했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매니져 소중이가 쫍아 제가 오란만에 너무 흥분해서 그 좁은 소중이에 짧은시간에 싸긴했지만 있는 힘을다해 쌔게해서 그런지 밑에가 아파하는거 같더라고요 오늘은 그냥 남은 시간 대화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다른업장분들이면 무조껀 연장하셔서 돈만벌라고 할텐데 너무도 착하더라고요 매니져 경험없는분이라 소중이도 쫍더라고요 물도 적당히 촉촉히 있고요 100점 만점 입니다 한마디로 최곱니다.. 제가 출장올때만 하는지라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그간봐왓던 매니저들중에서 단연 으뜸이네요..엄지척 맛있고 좋은건 다같이 나눠먹는게 상도인것같아.. 강추합니다
첫 인상은 활짝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첫 느낌이좋네요 얼굴은 섹시&청순 두얼굴을 가지고있는데 순순하게 화장을해서 그런가 순순해보이네요 몸매는 극슬림에 적당한키에 키에 알맞은 가슴사이즣ㅎㅎ 침대에서 혀로 애무를 해주는데 혀 놀림이 쥑이네욯ㅎㅎ 스킬에 제동생이 팔딱팔딱 난리가 났네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자리를 바꿔서 제 혀놀림으로 얼굴부터 계곡까지 애무하는데 골반쪽에서 움찔 하길래 골반 집중 공격..ㅎㅎㅎ 움찔움찔 하는 모습을 보니깐 재밌어서 계속하는데 넣어 달라고하네요..ㅎㅎ 저도 그모습을 보니간 흥분되서 바로 삽임 와 제동생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느낌이 팍팍 오는데 정말 끝내주네요... 계곡에 찰진 느낌이 온몸에 느껴지는데 정말 끝내줘요~ 느낌이 너무와서 중간중간 끊으려고 자세바꾸고..ㅎㅎㅎㅎ 오랜만에 참으려고 노력많이 했습니다 반응좋고 마인드 좋고 잘놀다가 갑니다~ㅎㅎㅎ
들어가니까 문옆으로 숨더니 슬쩍 인사함. 들어가서 가볍게 이야기하다가 메이드복 입은상태로 무릅꿇고 ㅅㄲㅅ 해주다 자연스럽게 본방 시작. 자기는 가슴족(?)이라며 내꺼 빠는데 나 아직 옷 안벗었어? 이렇게 시작했네요. 자연스러운 강남미인 스타일에 여우네요. 마인드, 서비스, 와꾸 다 상타치
참 되게 좋았던것같아요 ~ 성격도 좋고 잘하는것도 진짜 잘하고 여러모로 너무 괜찮을수밖에 없었네요 특히 제일 마음에 들었던거는 뭐든 저를 바라보면서 해주는거 ... 진짜 애인감을 느끼기에도 너무 좋았고 엄청 많이 느낀것같아요 성격좋지 ~ 애인감좋지 ~ 그렇게 느낄수있게 저랑 플레이를 해주니까 저도 진짜 평소보다 몇배는 더 흥분해서 달린것같네요 ㅎㅎ 달릴만 한느낌이였고 진짜 돈이 아깝다는 생각 그런거는 안들었던것같아요 너무 행복하고 좋은시간이였고 다음번에 또 부르고싶어요 이번에 했던 시간은 뭔가 계속 생각날것같네요 ...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많이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