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같은 주말에 한번 달리자는 마음에 오랜만에 실장님 연락드렸는데 맞는 시간대가 없어서 일단 추천해주신 여정으로 예약 잡았습니다 예약 시간이 되서 문앞에 도착했는데 정말 고페이 답게 아릅답고 밖에서 만났을때 한번쯤은 뒤돌아볼 그런 미녀가 서있더라고요 일단 첫인상에 너무 만족했고, 살갗게 웃어주는 모습에 본 게임 들어가기도 전에 다음에 또 오겠다 말했네요
와.. 예쁘더라구요 진짜 와꾸는 민삘인데 사이즈 좋고 슬랜더 체형에 완전 친절하고 말도 많이 걸어서 편하게 해주고 너무 좋은 매니저인거 같아요 덕분에 옷 벗고 샤워하고 침대에서도 애무 적당히 해주고 못참고 바로 하는데 수량에 놀라고 예뻐서 한번 더 놀라고 자세 바꿔서 뒤로 하는데 와 애플힙 예술이네요.. 그대로 뒤로 마무리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