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본지도 4번째인데 확실히 어려서 그런가 얼굴이 예쁘고 굉장히 귀여운 느낌이라 언제나 볼때마다 만족입니다. 성격이 조심스러운지 말수는 거의 없는데 그래도 이름처럼 웃는 '미소' 가 되게 예쁩니다. 언제나 투샷으로 예약해도 마무리에는 항상 즐달이였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입술쪽이 아프다고해서 키스는 생략했으나 본게임 시작할때 아파하는 미소를 보며 장난치니 안절부절 못하며 slow slow 이러는데 그 모습에 서로 웃음이 터지고 뒷치기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ㅎ 눈에 눈물이 맺힌건지 휴지로 눈가를 닦던데 미안한 반면에 그래도 넘 좋고 오래 보고싶은 매니저였습니다.
탱탱한 몸매에 이제갓 스무살이 넘은듯한 얼굴이 너무 좋았습니다 젊은 아가씨 기운에 정기 싹 빨리고 간 느낌이네요 하얗고 이쁘장한게 한국말도 너무 잘해서 대화가 되니 이게 오피인지 휴게인지 참고적으로 마인드 많이 좋습니다 어린게 참 야무지네요 무엇보다 젊은 아가씨의 그 떡감은 상상이상 입니다 오늘 초이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