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볼륨감과 섹시함의 결정체 나영
## 사당 투유 ~ 나영 ##
항상 고생하시는 사당 투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당 투유는 키린이던 고인물 달리머이던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전통의 업소입니다.
자주 달리는 곳이 강남 달리머든 강북 달리머든 인부천 달리머든
사당 투유는 아마 다 아실 정도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입니다.
더 오래된 곳이 있을까 싶네요 ㅎㅎ
저녁에는 얼추 10 여명의 매니저가 있을 정도로
풍성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어서
사당역 번화가에서 저녁 먹고 잠깐 힐링하기에는
더 없이 좋을 정도로 야간 출근 매니저들이 많습니다.
대로변에 찾기 쉽게 위치해 있어서 방문하기 쉽습니다.
건물이 오래되고 티가 좀 좁기는 하지만
데이트 하기에는 뭐 문제가 있겠습니까~~~~~
## 외모 ##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티에 대기하기가 무섭게 매니저 입장
딱 봐도 볼륨감이 느껴지는 몸매의 처자가 보이네요
농염함이 물씬 풍기는 나영 매니저의 첫 인상입니다.
로리보다는 성숙,농염미가 나영의 외모 키워드라 할 수 있는데,
바에서 바텐더로 보일만큼의 여유로움과 섹시미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커 보이는 키와 함께 인상도 참 환하네요.
## 몸매 ##
160 넘는 훤칠한 키에 볼륨감이 나이스 한 몸매
남자에게 있어 여자는 자고로 만질 곳이 많아야지 하는 분들은
아주 제격이 아닐까 싶을 정도의 글래머러스합니다.
그래서 데이트 시간 내내 양 손이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글래머 그 자체로서의 느낌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본인도 그 볼륨감에 대한 자신감이 내심 있는 듯 합니다. ^^
## 마인드 ##
나영 매니저를 보면서 느꼈던 첫 인상이
그래도 데이트에서의 대화를 보면서 그대로 이어지는데요
나영이의 입술을 보면서 느낀 점은 도톰하고 부드러움이 보이네요
실제로 느낀 그 느낌도 달달하니, 부드럽게 휘감아 들어오고 있습니다
투유의 티가 워낙 좁고 밀착형이다 보니,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두 사람의 얼굴이 마주하는 기분이네요
이 친구와 대화하면서 특이한 것은 데이트 스킨십이 우선이 아니라,
자연스러움과 여유로움이 우선적으로 보여져서
편안함과 힐링의 기분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투유에서의 데이트는 다른 업소와는 다른 면이 있지만
그 자체로도 신선한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