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안내로 호실앞 도착 노크를 하니 나나가 문을 열어줍니다

후다닥 방안으로 들어가 인사를 하며 나나를 스윽 스켄하니 얼굴이 이쁘장합니다 휴게에서 보기드믄 얼굴이에요 몸매도 적당히 탄력있어보이는 몸매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있는지 아래에 티팬티만 입고 있는데 어찌나 꼴리던지... 엉덩이가 도드라져서 와.. 매너없이 테이블에 앉기도 전에 엉덩이를 웅켜쥘뻔했슴둥...ㅋㅋㅋ 암튼 테이블에 앉아 물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스몰토크후 셔워를 후딱하고 나오니 나나는 미리샤워를 했는지 알몸으로 마중을 나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피고있는데 제옆으로 조용히 와서 앉더니 쳐다보길래 뭔일이지 했습니다ㅋㅋㅋ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들어 침대로 이동하니 침대에 앉자마자 나나가 키스부터 찐하게 날려줍니다 가슴애무로 넘어가 bj를 받는데 혀놀립이 예사롭지않습니다 부드러울땐 부드럽고 강하게 할땐 쫙쫙 빨아주는데 온몸에 전율이 흐르더군요 69자세로 넘어가서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감상하며 ㅂㅈ를 관찰하는데 레이저로 아주 깔끔히 왁싱을 해놔서 빨기좋습니다 반들반들 이쁜 ㅂㅈ더군요 그렇게 박을려던 찰나 나나가 밑에좀 더 빨아달라고해서 전 보빨스킬이 별로라 망설이며 말하니 걱정말라며 다리를 쫙 벌립니다 후딱 얼굴을 ㅂㅈ에 박으니 와우.... 나나가 허리를 퉁퉁 튕기며 자기가 느끼는 대로 즐겨주니 이것도 나름 흥분되더군요 그렇게 애무를 마무리하고 나나가 젤도 안바르고 제 ㄱㅊ를 잡고 ㅂㅈ안으로 삽입을 하니 주름하나하나 다 느껴질정도로 꽉꽉 물어줍니다 그렇게 정상위를 즐기다 뒷치기로 넘어가니 나나가 고양이 자세로 대기하는데 그 자세가 참 좃습니다 그렇게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웅켜잡고 박음질을 하다 여상위 자세로 체인지 블리가 제 ㄱㅊ를 잡고 클리에 비비적 거리는데 와우 엄청 꼴릿하더군요 그렇게 어느정도 비비적 거리다 적당히 졋었는지 삽입을 합니다 위에서 떡방아를 찍어주는데 그모습이 너무 야해서 얼마 버티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ㅠㅠ 다음에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