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하와이 ] 애인모드 좋은 초아
내일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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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15:40
베트남 매니저 초아, 첫인상은 인사도 잘하고 미소가 이쁩니다.
한국말을 곧잘 하길래, 물어봤더니 한국에서 거주한지 꽤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태국 매니저와 다르게 서로 대화가 되니까, 농담도 조금씩 하게되고
같이 있는 시간동안 어색하지 않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샤워 서비스 받으면서 욕실에서 초아이의 몸매를 감상하니,
평소에 몸매 관리를 잘 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샤워를 마치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초아가 마저 씻고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초아도 씻고 나와서 드라이기로 자기 소중이를 말리더니, 제 소중이도 말려주는데,
따뜻한 바람에 기분이 은근 좋더군요
초아가 슬금슬금 저에게 다가오며 마사지 아닌 마사지를 가볍게 해주다가
곧바로 삼각 애무를 해줍니다.
초아에게 몸을 맡기며, 어느정도 제 몸이 흥분되어서
서로 위치를 바꿔서 초아를 애무를 했습니다.
초아는 한국 처자들 처럼 신음소리를 스릴있게 잘 냅니다.
남자는 여자의 신음소리에 흥분을 더 잘하잖아요?
초아 봉지도 혀로 애무를 하며, 충분히 젖셔주고
콘을 끼고 삽입을 하며, 초아의 몸과 하나가 되어 ㅅㅅ를 열심히 했습니다.
여러 자세를 바꿔가며 움직였지만, 초아가 하나부터 열까지 잘 받아줍니다.
기분좋게 발싸를 하고, 초아와 나란히 누워서 한국살이 얘기부터, 전남친 얘기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남은시간 즐겁게 있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