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줄때 얼마나 매력적이던지 빨리 덮치고 싶더라구요.

바로 침대로 가서 민주 몸 겁탈했습니다.

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민주를 빠는데 빨릴때마다 계속 웃어주는데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교대를 했는데 민주가 엄청 열심히 빨아줍니다. 삼각애무도 이렇게 열심히 빠는 언니는 처음보네요.

그리고 고추빨아줄때는 진짜 진심으로 빨아주는거같았습니다. 그리고 ㅂㅈ에 넣는데 이렇게 좋은 쪼임은 처음 느껴보네요.

그 쪼임 계속 느낄려고 한자세로만 했습니다.

그 한자세만으로도 금방 발싸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안나가시고 포옹하고 나왔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