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일할 시간에 업소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데요 ㅋㅋㅋㅋ


아무튼 괜찮은 언냐를 보여준다고 기다리라던 실장님


암~요 기다려야죠 아무럼요 ㅋㅋㅋ


설렘 반 기대반으로 담배하나 꼬실리며 시원한 녹차한잔 때리고 있었더니


드디어 안내해 주십니다  (๑˘ꇴ˘๑)


딱 들어서자마자 아이돌마냥 발랄하게 인사하던 하루


확실히 안마에서 보기 힘든 훌륭한 언냐였구요 ㅋㅋㅋㅋㅋ


피부가 하얗고 귀여워서 살짝 로리삘도 나는듯하구요


슬림하니 터치감도 좋은 편이고 탄력적인 촉감이 좋았달까요 ㅋㅋㅋ


같이 샤워를 하고 키스와 애무 위주로 끈적한 서비스를 해주는데


확실히 에이스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ㅋㅋㅋㅋ


입과 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꼼꼼하게 서비스를 구사하더니


아이컨택 하며 표정까지도 예술


비제이 스킬도 상당한 수준급이며 뭣보다 피부가 야들야들해서


남자의 본능을 일깨우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줍디다 ㅋㅋㅋㅋㅋㅋ


허리를 튕겨가며 들썩이던 활어 반응 리액션도 한몫을 했죠


이미 자극을 받을대로 받아서 초 패스트 박음질에 둘 다 가버렸다는 ㅋㅋㅋ


하루?! 이 처자 물건이네요 물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