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6 후기입니다.


[ 오피 ] [ 강남역-CU ] 하겐다즈+6 후기입니다.

후기도우미33 0 1626

하겐다즈를 만나고 왔습니다.


 


고페이 언니답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F : 룸삘에 턱선이 갸름하고 매혹적인 고양이같기도 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물씬 풍깁니다.


 


특히 여상위할때 쳐다보면 더 이쁘게 느껴지네요.


 


B : 새하얀 피부애 슬림하면서도 나올때는 나온 몸매입니다.


 


가슴은 의술의 힘을 빌렸지만 이질감이 크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골반과 엉덩이도 훌륭합니다. 


 


뒤치기할때 몸선이 아주 이쁩니다.


 


T : 소파타임 대화는 언니가 조용조용하여 말주변이 없으시다면


 


약간 뻘줌할 수도 있습니다. 


 


언니의 고객 응대와 마인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P : 각자 샤워 후 침대에서 진하게 키스를 하며 밑으로 내려가며


 


역립을 시도했습니다. 가슴과 복부 허벅지를 혀로 타고 내려가며 


 


더 내려가 클리를 핥아주었습니다.


 


역립 반응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거부감 없이 모두 받아주었습니다.


 


이제 언니의 삼각애무를 받고 충분히 세운 후 콘을 장착하였습니다.


 


바로 뒤치기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예쁜 엉덩이가 뒤치기를 즐겁게 해줍니다.


 


이후 정상위에서 아름다운 언니의 미모를 바라보다가 여상위로 언니의 몸선을 보고


 


다시 뒤치기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만족스러웠고 언니의 포옹과 입맞춤을 받은 후 퇴실하였습니다.


 


고페이 언니 자주 보다보면 금방 텅장 되어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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