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가 잠기지 않아버리기~!


[ 오피 ] [ 역삼-야놀자 ] 단추가 잠기지 않아버리기~!

후기도우미34 0 1703

평소 바스트가 꽉 찬 언니들을 좋아해 얼마 전 D컵녀 후기를 보고 야놀자의 한나를 찾아봅니다.


 


가슴이 상당히 예쁘다는데 기대하면서 갔습니다. 코스프레도 된다길래 교복을 입어달라고 요청합니다.


 


문이열리고 절 맞이하는데 꽉찬 가슴에 셔츠 단추가 다 잠겨있질 않네요....ㅋㅋㅋㅋㅋㅋ




어떤 느낌인지 상상이 가시죠? 안 봤으면 말을 말아~~~


 


소파에서 음료수 먹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귀엽고 예쁜민삘 와꾸 느낌이네요


 


같이 씻고 나와서 아리언니와 같이 침대에 눕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슬림한 편인데 힙이랑 바스트는 풍부한.




자연산 가슴이라는거에 다시 한번 감탄하는 사이에 삼각애무 해주는데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그리고 똘똘이 비제이 해주는데 이뻐서 계속 쳐다봤네요 ㅋㅋ 왜쳐다보냐고 하니까 이뻐서..라고


 


69해도되냐 물어보고 69를 하는데 역립반응 처음엔 무뚝뚝하다 좀지나니 신음을 내는데 미치는 줄 알았네요.


 


왁싱하고 이제 털이 자라나는 소중이네요. 열심히 69하고 콘끼고 시작


 


정상위로 시작했네요 ㅋㅋ 가슴이 너무이뻐서 가슴 보고싶어서 가슴 살짝 역립하고 열심히 피스톤질 시작


 


신음이 좋아요. 와 쪼임도 좋고 원래 가슴족들은 무조건 여상을 해야하기 때문에


 


여상을 해달라 말하고 여상을 하는데 허리로 돌려주는데 느낌이 빠르게 오네요 ㅠㅠ


 


제가 찍어달라고 말했으면 위에서 찍어줬을텐데 그런 젖출렁은 못봐서 아쉽네요 ㅋㅋ 


 


여상으로 하다가 마무리 했는데 쪼임 좋고 가슴 핑두라서 좋고 또 더좋은게


 


가슴이 큰데 쳐지지가 않아요 중력이 필요없는 그런 탱탱한 가슴입니다. 엉덩이 푸딩같아용


 


참젖이라 정말 두부같은데 핑두 ㅋㅋ 그냥 슴가족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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