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에이스(구,더블업) ] 스텐딩으로 화끈하게 돌격하는 자극적 영계가..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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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4:04
이쁜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다시 한번 볼려고 전화 걸었더니..
지명들이 많은지... 예약이 조금 있네요..
일단 되는 시간에 예약을 했습니다.
2시간정도 일찍 와서 샤워 하고 대기실에서 조금 쉬었습니다.
효주 볼 시간이 되서 실장님 안내를 받아 효주를 보러갑니다
효주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처음 봤을때 기억을 하는 것이 참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효주가 복도에 저를 세워 놓고는 스탠딩 상태로 가운을 벗기고
가슴과 자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저도 흥분해서 효주의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만지고...
하아앍~~~
다른 언니들이 지나가면서 저와 눈을 맞추는데..
그때마다 더 흥분을 했는지 자지가 벌떡떡 하네요.. ㅎㅎ
효주의 서비스를 받은 후에
방으로 들어가서 바로 이어서 섹스타임을 가졌습니다.
효주의 젖꼭지... 너무나도 귀엽고 이쁜...
나도 모르게 젖을 빨고.. 또 빨고...
젖꼭지도 살살 빨고 또 빨고.. ㅎㅎ
애기가 엄마젖 빨때 빼지 않고 계속 빨듯이
저 또한 효주 젖을 그렇게 빨아 댔네요 ㅎㅎ
효주를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살짝 때리는데..
오...빠.... 엉덩이 때리면서 박는거 좋아해??ㅎㅎ 으~~응~~~
이렇게 대답하니깐..ㅋㅋ
엉덩이를 살랑 살랑 흔들흔들 하면서 저를 꼬시네요 ㅎㅎ
애플힙을 가지고 있는 효주 엉덩이를 부여잡고 살짝 때리면서
힘차게.. 하나~~ 둘~~~ 하나~~~ 둘~~~
기분 좋게 사정을 했습니다.
효주 정말 매너 좋고 마인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