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뒹굴고 있는데 진짜 행복한 뒹굼이었습니다 ㅋㅋ

화끈하기도 햇지만 뭔가 재밌으면서 서로의 몸을 간지럽히면서

진짜 연인처럼 애무를 했는데 진짜 행복하더군요 ㅠㅠ

그리고 이어진 ㅅ/ㅅ..이때는 좀 진지하게 서로 임했습니다.

아무래도 서로의 가장 중요한 부위를 나누는 시간이라 그런지 소정이도 꽤 진지하게 임해주더군요.

섹스러운 모습과 신음..그리고 흔들리는 가슴과 떡감좋은 소정이의 그곳이

저를 한껏 흥분되게 만들엇습니다.

소정이랑 같이 달리고 달리고 열심히 달려서 저의 씨앗을 배출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