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어리고 귀여운 은서
후기도우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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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05:20
지인이 맛사지 끝장난다고 소개해준 구로탑스파
실장님께 전립선 잘하시는분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하 샘을 맞춰주셨네요. 슬림하신 미시샘
툭툭 던지는 저의 섹드립도 잘받아주고 웃으면서 기분좋게 받았고
전립선도 거의 딸치는 수준으로 해주셔서 대단히 만족스러웠어요
그대로 끝내도 되겠다 싶을정도로요
그런 생각도 잠시 뒤에 오는 은서씨는 참 공격적인 서비스가 돋보이네요
딱봐도 20대 초 중반의 아가씨인데 어찌 이리 손놀림과 혀놀림이 노련한지..
잔뜩 세워서 빨아주고 핸플 쳐주다 잠시 기둥을 쓸어올리며 두 알을 빨아주며
한템포 쉬는 타이밍까지 만들어주고 마인드가 좋은 아가씨에요
20대 어린 언니 뽀얀 엉덩이와 가슴을 쪼물딱거리며 최대한 버텨보자 했지만
제 이성은 이미 날라가고 은서 입에 제 올챙이 방사해버렸습니다
싱긋 웃는 은서 언니 보니 현자타임도 잠시 다시 하고 싶을 정도로 기운을 돋아주는 언니네요
끝나고 이모님 라면도 참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