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만남

가는 길이 험난해서 10분 정도 늦었네요.

중간정도 단발 생머리에 뭐랄까?

약간 에스파 윈터가 살짝 보입니다.

잘 웃고 말도 조곤조곤 잘 하네요. 어색함 따위 없습니다.

2. 몸매

160정도의 아담한 키에 자연산으로 보이는 A+~B- 정도 가슴

애교뱃살 살짝 있는 슬림에 가까운 타투 없는 매끈한 몸매

3. 플레이

샤워를 각자하고 침대로 향합니다. 

매우 공격적입니다. 딥 키스와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똘똘이로 내러가더니

BJ를 아주 격하게 합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꺽꺽거리면서도 아주 깊은 BJ를 선사합니다.

"목 안아파?"

"오빠거 굵어서 턱이 아파. ㅋㅋ"

역공격 차례로 반대로 눕혀놓고 제가 순서대로 공격합니다.

 키스로 시작해서 말랑한 가슴을 잠시 거쳐 옹달샘에 도착하니

이미 물이 촉촉

주변을 좀 배회하다가 클리를 집중 공략하니

호흡이 거칠어지는데....

막 숨넘어갈 듯한 격한 반응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느끼는게 보이네요.

장화 신고 삽입한 다음부터는 반응이 확 달라집니다.

엄청 격정적입니다.

지가 빨리 느끼고 싶어 안달난 것처럼

저를 몰아 세웁니다.

정상위에서 좌위 여상으로 전환하자

위에서 미친듯이 박아대니 

서로 참지 못하고 동시에 발사

"우와 같이 쌋네." 이런 멘트를...ㅋㅋ

4. 총평

에스파 윈터를 닮은 깜찍한 외모에 아담한 사이즈

불타는 연애를 원하시면 볼만한 매니저

호불호가 딱히 없을 듯한 뮤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