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를 남기고 피오나~


[ 오피 ] [ - ] 꽃향기를 남기고 피오나~

설사또옹먹기 1 1303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몸도 찌뿌둥하고 성욕이 이빠이


여서 바로 수원 오피스텔 플렉스에 들어가서 바로 전화


했어요 확실히 플렉스 실장님께서 일을 잘하시는거 


같네요 항상 갈때마다 실장님 추천으로 가는데 오늘은


플렉스에 최고의 에이스 피오나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실장님께서 하신말씀이 피오나를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고 하시네요 ㅋㅋㅋㅋ 마침 제가


피오나를 본적이 없어서 +6 이랑 +7 이랑 솔직히 다른


게 있겠어? 라는생각으로 피오나를 예약하고 갔어요 ㅋ


ㅋㅋㅋ 갔더니 실장님이 괜히 추천해주신게 아니더군


요 저보고 막 타이밍 엄청 좋다고 말씀하셨어요 


피오나 항상 예약 꽉차있어서 보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오늘 딱 아다리 맞게 제가 가는시간에 예약이 된다고


하셨어요 ~ 할렐루야 딱 방 노크 하고 가자마자  와


진짜 얼굴이 무슨 그냥 인형같이 생기셨더라구요 .,..,


진짜 저는 와꾸족 인데 와꾸족인 분들은 꼭 보시면 


후회하실수가 없네요 얼굴도 이쁘시지만 딱 대화를 


살갑게 해주시고 대화도 잘통했어요 바로 샤워하고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 애무만을 통해서 


이분이 왜 에이스인지 한번에 알겠네요 ㅋㅋㅋㅋ


너무 정성스럽게 잘 애무 해주시고 밑으로 내려가서


애무 해주실떄 진짜 쌀뻔했습니다 제가 애무는 이제 


그만 해주셔도 될꺼같에요 라고 한후 이제 본격적으로


올라와서 해주시는데 신음소리에 맛탱이 갈뻔했어요 


제가 위에서 할 겨를도 없이 밑에서 깔려있다가


사정한적은 처음인거같네요ㅋㅋㅋ 역시 피오나 


실장님 다음에는 2타임 예약 하고싶은데 제가 다시 


전화드릴게요 플렉스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1 Comments
투썸스타벅스 2023.12.10 01:01  
잘보고 갑니다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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