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스완 후기입니다.

 

'긴 설명이 필요없는 스완...'

프로필에 써 있는 설명....이게 정말일까 궁금했어요.

 

개인적은 기준으로는 정말 설명이 필요없는 언니였습니다.

또 보고 싶은 매력이 있네요.

 

이름부터 동물농장 다른 언니와는 좀 더 고급진 느낌이랄까...스완...ㅎㅎ


 

넘어가서 프로필과 살짝 비교하면...

사이즈는 160초중반, 슬림한 편, 가슴은 A+정도

얼굴이 작은 편...계란형...각진 부분이 없어 더 동안과 고급진 느낌이 나는 듯 하네요.

 

담배는 안하는게 맞은거 같은데..

있을때도 안피웠지만, 키스할때도 그런 냄새 하나도 없었네요...굿~

왁싱은 안했지만, 숲이 적은 편이라 보빨맛 좋구요.

문신 하나없는 피부는 깨긋한 편으로 상태도 좋아요.


계속 만지고 싶은 느낌.

 

긴머리가 허리바로 위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었어요.

 

소파마인드 좋구요.


샤워서비스는 없지만,

중간 중간 타월도 잘 챙겨주고, 얘기하면 잘 들어주네요.

 

연애시 스완이 속옷을 입고 시작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 좋아요.

애무하면서 하나씩 벗기는 맛이 더 좋거든요.

뭘 좀 아는 언니...ㅎㅎ

 

키스 맛 좋습니다.

키스를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는 것도 있지만,

입술은 부드럽고, 혀는 잘 움직여주고...크으~

 

아래는 살짝 좁은 편인데..


물이 잘 나오는 편이라 무리없이 진입이랑 움직임 양호했어요.

느낌도 좋고...

자세도 잘 잡아주고...암튼 즐달

 

스완  


고급진 섹시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가진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