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자연 D컵의 가슴을 소유한~~~~ 태연이




보았습니다




샤워후 물다이 시전 할거 처럼 보이길래


 


갠적인 취향이 아니라서 그딴거 스킵하자고 하고


 


터프하게 냅다 걍 침대위에 발라당 누웠더니 사알짝 옆에 다소곳이 포개짐


 


적극적인 나는 엉덩이부터 막 침 묻히고 밑에도 쓰담쓰담 하니


 


태연양 스스로 색녀 모드 발동


 


자위 하면서 막 문지르라고 슴가 빨라고


 


내침인지 물인지 밑이 엄청 축축 해지고 따듯해져서


 


후다닥 삽입했음


 


곧휴가 아프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렇게 박고


 


저렇게 박고


 


돌려서 박고


 


서서 박고


 


업드리게 박고 ㅋㅋㅋ


 


예비콜 울리고 본 콜 울리고 사알짝 오버해서 세번째 벨 울릴때 까지


 


박아줬음 ㅋ


 


참 다르구나라고 느끼라고 ㅋㅋ 난 프로니깐...


 


털털한 요부 같으면서 옵하들의 흥분을 고조 시켜주는 주옥 같은 드립 이며


 


적극적이면서 프로 다운 마인드 등으로 보아 지명 하기에 참 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여


 


담에 또보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