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 지아를 표현을 할려면은 과장을하는 방법밖에없을것같아요

남이볼때는 진짜 과장한다고 생각을하겠지만 저말고 지아를 만나본

분이있다면은 느낄거에요 과장이아니고 진짜라는것을 느낄수있을거에요

지아는 사람에게 잘해주는 그런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뽑아주고 ㅋㅋ 너무 꼴리고 흥분되는 그런시간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스웨디시랑 서비스 둘 다 너무좋았던것같네요 ㅋㅋㅋㅋㅋ

과장하는게 아니라는거를 한번 지아를 만나면은 느낄수있을거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