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시간에 전에 본 매니저가 있다면 다음에 방문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네요.

   하지만 즐달했던 매니저라면 다시 보러 갑니다.

   빠르게 이동을 하여 살짝 여유가 있게 도착을 하여 연락을 드렸네요.

   매니저분 준비가 끝나고 연락을 주셔서 안내 받은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노크를 하고 빠르게 안으로 들어왔네요.

   문이 닫힌걸 확인하고 안으로 들어오면서 그녀와 인사를 합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하얀 원피스 홀복을 입고 있는 그녀네요.

   시원한 물을 받아서 벌컬벌컥 마시면서 대화를 시작해 봅니다.

   더운 날씨라 날씨 이야기부터 하니 금방 편해지네요.

   2달전에 그녀를 봤기에 그녀는 처음에는 기억을 하지 못했지만 중간에 기억이 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편해지는거 같은 그녀...

   대화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골이 눈에 들어와 미쳐버릴꺼 같네요

   조심스럽게 손을 그녀의 가슴에 올려놓아 봅니다.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조심스럽게 안으로 넣어보니 역시나 부드럽네요

   이제 씻고 오라는 그녀의 이야기에 빠르게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양치질도 하고 샤워도 했네요

   침대에 누워서 그녀가 씻고 나오길 기달려봅니다.

   그녀가 씻고 나와서는 그대로 침대에 저를 눕히고 위에 올라타서는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네요.

   가슴 애무를 해주고는 아래로 내려와서 그대로 제 방울이를 할아주네요.

   여성의 혀로 핧아지게 되니 이 느낌이 얼마나 좋던지..

   자주 애무 받지 않는 부분이라 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는 알까시를 해주다가 자연스럽게 제 똘똘이를 삼키고는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저의 똘똘이의 기둥 부분이 그녀의 입술에 쓸려갈때 마다 느껴지는 것이 저를 흥분하게 하네요.

   BJ를 정성껏 해주고는 손으로 부드럽게 위아래로 몇번 움직여서 빠빳하게 만들어주네요.

   이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위로 올라타서 찐하게 키스를 해봅니다.

   촉촉한 그녀의 입술 입으로도 기분 좋고 똘똘이로도 기분 좋은 곳이네요.

   아래로 내려가서 그녀의 가슴 애무를 하기 시작하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살며시 들리는 신음소리지만 이런 소리에 반응하여 빠르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대로 아래로 내려가서 그녀의 소중이에 저의 혀와 입술이 애무를 하기 시작했네요.

   이제 참기가 힘들게 되어 빠르게 장갑을 착용하고 그녀와 합체를 합니다.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다보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리면서 저도 빠르게 허리를 흔들게 되었네요.

   그더라가 잠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봅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깊숙히 넣다가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기를 반복하다 보니. 참기 힘들게 되었네요

   "신애야~ 오빠 쌀께~"라고 신호를 주고는 자세를 잡고 빠르게 허리를 흔들다 깊숙히 넣고는 마무리 했네요.

   그대로 진이 빠져 합체된 상태로 그녀에게 뻗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