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플렉스 ] 역시 별이는 진짜 최고다
저는 오늘 우리 센스있는 실장님이 괜찮은사람없냐
물어보니까 별이라는 분을 추천해 주셨다 . 근데 솔직히
나는 그렇게 깐깐하기 보다는 밀삘 나고 마인드 진짜
좋으면 된다 솔직히 요즘 마인드 좋은분들 만나기가
힘들지않나 ? 어쨌든 딱별이 문열고 보자마자 진짜
너무 귀엽고 장난이 아니라 고등학생인줄 알았다.
그래서 더 꼴리고 흥분되었고 딱보자마자 진짜 이제
나의 지명이 생겼다 라는 생각을했다 별이가 딱 보고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앉아서 대화좀 나누다가 대화가
너무 잘통해서 시간 가는줄몰랐다 거의 허벅지와 허벅지 가 붙어있는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니까 더 미칠거
같았다. 시간이 너무 오래되서 이제 씻고 나와서
딱 누웠다 와 근데 화장실쪽에서 알몸으로 걸어오는데
키 작고 민삘만 나는줄 알았는데 벗고 보니 더 더욱 야
했다 침대에 올라오는데 너무귀여워서 바로 내 거시기가 발기가 됐다. 거시기는 빨개졌고 처다보는것만으로도 쿠퍼액이 나온거같았다 내꺼를 젖 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내 거시기는 별이 배쪽을 계속 찌르고있었다
젖부터 옆구리 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쌀뻔했다.
이제 밑에를 애무하면서 야릇한 소리를 내는데 거기서
이제 그만 하고 당장 넣자고 말했다 귀여운 말투로 넹
이라고 하는데 일단 눈이 돌아가서 박아댔다 이제 정자세로 바꾸고 피스톤질 계속 하면서 야릇한소리도 계속
내가지고 싸버렸다...원래 토끼는아닌데 별이는 사람을 토끼로 만들어버리네... 어쨋든 제후기 는 여기 까지고요
제가 솔직히 전국 이리저리 오피 휴게텔 많이 다녀봤지만 별이같은 매니저는 제가 4년 경력으로써 처음봤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예약 하러 자주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