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동대구역-베이글 ] 나에게 너무 과대한 지윤
후기도우미6
1
3405
2023.05.21 06:32
탄력있어 보이는 몸이 참 보기좋더군요 얼렁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무시작 하길래 여기저기 손으로 터치하며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시작된 비제이 역시나 지윤이의 살결좀 느껴볼라고 자연스럽게 위로 끌어댕긴후 가슴 엉덩이 허벅지 슥삭슥삭 터치하며 흥분을 고조 시킨후
풀발기된 똘이에 장갑을 착용시킨후 그녀의 은밀한 곳을 정복 했지요
위로 올라탄 그녀 하드하게 움직여 대더군요
격렬하게 움직이던 그녀 상위 스킬이 기가 막히더군요
아래에서 상당히 묵직했던 쾌감을 보았습니다
올가즘이 올려는 생각이 들기에 잠시 휴식을 줄겸 자세를 변경하였습니다
뒤로 돌리고 궁뎅이 살짝 살짝 터치해 주며 정복해 가는데 그녀는 정복하기엔 넘사벽인듯
오히려 자기가 튕기며 박아대는데 와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그냥 발싸
정복하기엔 너무나도 벅찼던 지윤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