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역삼-아이돌 ] 한국인 이미지가 느껴진 캔디 ^^
와꾸는 한국사람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가슴은 적어도 c컵정도 되어
보입니다. 키는 160 초중반 정도...... 한국에 온지는 2달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까 관리사 캔디라고 합니당. 저는 가운을 벗고
침대에 누웠죠.
먼저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압조절 어떠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좋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중간중간 어떠냐고 언니가 물어봅니다.
언니가 영어는 조금할 줄 알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시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곧바로 서비스 hp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언니는 상하의
탈의없이 마사지 진행이 됩니다. 반바지를 입은 그녀의 힙을 가볍게
터치해 가며 슴가를 터치하려고 하니까 속슴가는 +3만원이라고
그녀가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힙만 가볍게 터치만 했습니당.
그녀가 젤을 바르며 저의 똘똘이를 손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그 부드러운 촉감에 바로 신호가 와서 속사포로 시원~~~하게
발사를 !!!!!!!! 했습니다.
발사 후 언니가 정성스레 물티슈로 닦아주네요.
다시 이어지는 마사지 !!!!
바로누운 자세라서 그녀와 대화가 좀더 수월해 집니다.
한국의 떡볶기와 순대, 삼겹살이 맛있다고 합니당. 간단히 대화를
마치고 나니 벌써 시간이 다되었네요.
서로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저는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음료를 마시며 간단히 대화를 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한가지 실장님께 퇴실할 때 문의를 드려
보았는데, 손님을 위한 서비스가 HP만 가능한 언니도 있지만
연애도 가능한 언니도 있다고 하오니
(연애면 당근 추가 금액이 있겠죵? ^^ ),
회원분들께서는 예약 또는 업소에 가실 때 연애 가능한 언니를
사전에 문의해 보신다면 더 즐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