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설레임에 갔다 왔습니다.


가게 된 이유는 외롭기도 했고 .....


다흔이 보고 싶은 이유도 있어서 겸사 겸사 다녀왔습니다.


전화 걸어 실장님과 통화를했는데 .....


인증 받는데 오랜 시간이 흘럿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참 친절하게 대해주셧습니다^^


위치도  상당히 가까운 곳에 있어서 좋았구요.


실장님이 강력 추천한다고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하셔서


속는 셈 치고 다흔(+5)를 소개 받았습니다.


노크하고 들어가니 웬걸..... 너무 이쁘고 모델같은 친구가 있어서


횡재한 기분이었습니다.ㅎㅎ


대화도 소통이 잘되는 기분이어서 좋았습니다.


뭐든지 대화가 통해야 즐겁지 않습니까....??ㅎㅎ


그 뒤로 샤워도 같이 하고 침대 위로 자리를 옮겨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정적에서 하는 걸 싫어해서 노래 틀면서 하자고 했더니


흔쾌히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더군요.


음악적 취향도 비슷해서 참 좋았더랍니다~~!!


이후 다흔이의 입서비스에 발기된 동생놈한테 옷입혀주고는 연애를했는데


이것도 해보고....저것도 해보고... 뭐 다들 각자의 방식이 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 저것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 편인데


물론 진상이 아니여서 하나하나 물어보고 했습니다만


웬만한 것은 다 받아줘서 즐거웠습니다.


정말 다흔이와 폭풍 섹을 했습니다ㅎㅎㅎㅎㅎ


 

제가 조절이 안 돼서 예상보다 빨리 끝났는데 뭐 암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