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지금 2번째 방문입니다

원래는 마사지같은 경우는 재방문을 잘 안하는편인데

저번에 괜찮았어서 이번에 재방문했습니다

저번에 만난매니저를 또 만날라고했더니 없어서

유리를 만났습니다 만족시켜줄수있으려나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근데 몸매도 이쁜데다가 옷을벗었을때 느꼇던 이감정이 어땠냐면은

많이 두근댔습니다 가슴도이쁘고 몸매도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섭스도 핸드로 들어오는데 그몸매를 보면서

받는 핸플은 경치좋은곳에서 먹는 와인과 비슷했습니다

기분이 너무좋고 흥분되더라고요 ...

제가볼때 3번넘게 방문할것같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괜찮은곳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