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놀러가는 부천 소나무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1순위 서영 2순위 지나 3순위 ..... 생각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역시나 서영이는 일찍 마감되어 2순위 지나로 예약했습니다.

지나는 러시아쪽 외국인 이지만 한국말로 대화 가능하고 한국문화도 잘 알기에

긴 대화 문장만 아니라면 소통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지나의 스펙은 아담한 키에 반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기가 줄줄 흐릅니다 ㅎㅎ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잘 웃어주며 슬림한 몸매와  떡감좋은 빵뎅이가 예술이네요 ^^

전문가 뺨치는 마사지에 초반부터 노곤노곤 시원합니다.

거기에 아주 능숙한 서비스는 극강 하드하고요.

귀부터 시작해서 똥꼬까지 다 따일 준비해야 할거에요 ㅋㅋ  잘 씻으세요 ㅋ

그밖에 건마에서 가능한 기술들은 요청하면 열심히 잘 해줍니다.

마지막은 역시나 연애코스로 질퍽하게 마무리 하였네요.

지나의 떡방아 공격에 기분좋아 실신할뻔~~ㅋㅋ

떡치는 소리와 신음소리에 옆방 좀 신경써야 할거에요 ㅋㅋㅋ

시오후키 기술도 보유한듯 보이지만, 저는 시간없어서 다음 기회에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