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은 비우고 만족감은 채워주는 하나와의 시간


[ 안마 ] [ 강남-응급실 ] 단백질은 비우고 만족감은 채워주는 하나와의 시간

후기도우미16 1 2638

하루시작부터 기분이 안좋고 기력은 없는데 아랫도리만 뜨거운 날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이젠 하나의 존재를 알았으니 이런날은 하나를 보러갑니다

업소이름이 응급실이어서 그런가 하나같은 천사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하나의 첫 인상은 섹시한 구릿빛피부 큰키에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

그리고 큰눈에 짙은 눈썹 생각보다 룸필은 없었고 오히려 이국적이고 고혹적인 느낌의 얼굴

미술관이나 명품관에서 일할 거 같은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성격이 어떨까 가늠이 안됐는데

5분정도 대화해보니 밝고 착하고 부드러운 성격임을 금방 알게됐습니다

마음 편히 오늘의 기분을 털어 놓았는데 하나가 연신 큰눈을 깜빡거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공감 능력 좋고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해 주는 고마운 츠자입니다

 

부담갖지 말라며 오늘도 내가 책임져 줄게 라며

침대아래 무릎을 꿇고 사까시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는데 인상적인것은 단연 ㄸ까시였읍니다

혀끝으로 후벼파듯이 들어오고 손으로는 자지를 흔들어주고 불알도 혀끝으로 마사지합니다

오랜만에 자극적인 ㄸ까시를 그것도 오랜시간 받다보니 묘하게 굴욕적이고 쾌감이 올라옵니다

 

애무도 좀 다른 스타일이어서 혀끝으로 온몸을 훓는 애무라 슈얼마사지느낌입니다

같이 손끝을 이용해 동시에 세군데 자극을 주는 때도 있고

ㄸ까시를 포함해 굉장히 긴시간을 애무합니다

 

누워 사까시를 받다가 박아 달라했더니 망설임 없이 올라탑니다

처음부터 힘있게 방아로 박아주는데 마른몸에서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떡떡떡소리가 납니다

그러다가 몸을 숙여 꼭지도 빨고 엎어져서 키스를 하며 박히기도 하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도 하다가 방아를 다시 떡떡떡 타줍니다

 

워낙 여상을 잘하는지라 전번에는 그냥 여상에서 끝냈는데

이번에는 자세를 바꿔 내가 올라타봅니다

박히기 시작하는 하나가 소리를 참지 않고 터뜨립니다

그러면서 더더를 외치는데 그소리를 듣게 되니 없는 기운도 짜내게 됩니다

찹찹하는 소리하는 함께 연신 강하게 박으니 하나가 점점 자지러집니다

 

묘한 안도감과 함께 한손을 뻗어 가슴음 주무르며 마지막 피치를 올리는데

하나의 안쪽이 급격히 좁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시원하게 싸버리고 짚단인형처럼 옆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하나가 좋았다면서 옆에 붙어 쓰다듬어 주는데

불알을 비었지만 만족감은 가득 채워 주는 1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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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투썸스타벅스 2023.12.08 00:36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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