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기다렸던 분노의 질주를 4d 영화관에서

볼 겸 수원으로 이동해서 영화 보고 나올

시간에 맞춰 실장님께 연락해 예약했습니다.

 

원하는 시간을 말씀드리니 3명의 언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프로필 보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실장님이 지아를 추천하시네요.

실장님 추천 믿고 지아 언니로 예약했습니다.

 

영화 재미있게 보고 차로 이동했습니다.

건물에 주차를 할 수 없어 주변 골목에 주차할

곳을 찾아 주차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은 주차시간까지 고려해서 좀

여유 있게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는 분은 역에서 나와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도착해서 예약할 때 알려주신 곳으로 가서

실장님께 연락해 호수 받아 이동했습니다.

문 앞에서 노크하니 언니가 바로 문을 열어줘

입실했습니다.

 

들어갈며 언니를 보는데 검은 슬림에 얇은

하얀색 가디건을 입고 있었는데 가슴과

허벅지가 눈에 들어오는데 볼륨감이 있어

연애감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얼굴은 긴 생머리에 프로필대로

청순한 느낌과 섹시한 느낌이 동시에

있습니다.

 

누구를 닮았지 생각했는데 순각적으로

스치는 생각은 bj오리3 언니 느낌이

있네요.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소파에 앉아 대화를 하는데 언니가 옆에

딱 붙어 앉네요.

대화하다 보니 언니가 전에 바에서 일했는데

손님들과 대화하는 게 잘 맞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인지 친화력이 좋습니다.

 

언니와 대화하다가 처음 봤을 때 눈에 들어온

가슴 허벅지를 터치하는데 느낌 좋았습니다.

본 게임을 하기 위해서 탈의하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언니는 미리 씻어서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혼자 들어가 씻고 나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는 언니를 보니 빨리 안고 싶네요.

침대로 올라가 언니와 팔베개하고 누워 잠시

언니 몸을 쓰다듬으며 대화하다가 언니가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을 빨아달라며 입 앞에 대서 양쪽 가슴을

맛있게 빨며 즐겼습니다.

 

언니가 가슴 애무를 시작으로 삼각애무를 합니다.

가슴을 애무할 때 언니 엉덩이 등을 쓰다듬는데

부드러운 피부의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언니가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bj해줍니다.

기둥을 잡고 방울부터 기둥 귀두까지 골고루

핥으며 자극시켜주는데 좋았습니다.

 

언니가 애무하는 모습을 보다가 아이컨택 하는데

섹시하고 더 흥분이 되네요.

언니 애무가 끝난 후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을 핥으며 애무하는데 언니가 “음~~, 아~~”

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이 오네요.

가슴 애무 후 언니 몸을 핥으며 내려가 소중이로

갔습니다.

클리를 혀로 자극하니 반응이 좋습니다.

언니가 가만히 못 있네요.

그리고 가슴 애무 받는 걸 좋아하는지 털을

밀어올린 손을 잡아 가슴에 갔다대네요.

그래서 나머지 손도 가슴을 주물럭하며 클리를

애무했습니다.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멀티는 잘 안되네요.

앞으로 가슴 주물럭과 클리 애무를 동시에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애무 후 cd를 착용한 후 정상위 자세로

삽입했습니다.

언니가 자세를 잘 잡아줘 깊게 넣으며 천천히

펌핑하며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아이컨택도 하고 절 꽉 안아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언니를 한 팔로 꽉 안고 밀착해서 언니의

체온을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여친과 하는

느낌이네요.

 

언니에게 올라오라고 해서 여상위로 자세로

변경했습니다.

언니가 앞뒤로 움직이며 말을 타는 모습을

보는데 졸라 자극적이네요.

고개를 들어 언니 가슴을 잡고 참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후배위로 변경해서 연애를 계속했습니다.

엉덩이와 부딪히며 강하게 펌핑하는데 느낌이

좋았습니다.

언니 신음소리가 커지는데 방음이 좀

걱정됐습니다.

후배위 연애감 반응 매우 훌륭했습니다.

마무리하기 위해서 정상위 다시로 다시

변경했습니다.

 

점점 속도를 높여 강하게 방아 찧기하며

펌핑했습니다.

언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저도 느낌이 더 강하게

오네요.

최대한 참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언니 먼저 씻으라고 하고 전 잠시 누워서 쉬고

있었습니다.

언니가 씻고 나와 씻기 위해서 일어나 보니 침대

시트가 젖어 있네요.

열심히 운동을 해서 땀이 많이 났네요.

씻고 나와 언니에게 시원한 음료 한잔 부탁해서

원샷으로 마시고 옷 입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나갈 때 언니가 현관에서 먼저 포옹해주네요.

마지막까지 좋았습니다.

 

청순 섹시한 얼굴에 볼륨감 좋은 몸매 그리고

무엇보다 친화력과 연애반응이 여친과 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