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안마방이나 휴게텔만 다니다가 친구녀석 추천받고 처음으로 탑마사지라는곳을 방문했어요

직접 하는것보다 좋다고 하는 말을 믿고 방문하니 분위기는 안마방과는 비슷한데 뭔가 다른느낌은 있긴 하더라구요ㅋㅋ

샤워한후 실장님 안내를 받아 방에 입성한후 설렘반 긴장반으로 누워서 기다리고 있던찰나에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더군요

별 기대는 크게 안했는데 이게 웬걸

누르는부위 하나하나마다 시원함을 넘어서서 개운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한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을수 있다는것자체가 행복한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다리부터 시작해서 뒷목까지 구석구석 마사지를 받고 난 후 돌아 누우라는 말에

냉큼 돌아누웠더니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셨어요

이야... 이게 손인지 혀인지 부드러운 터치에 제 똘똘이가 미쳐 날뛰려고 하더군요ㅋㅋ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세희라는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확실히 친구놈이 추천한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여타 오피에서 나올것같은 사이즈의 아가씨가

반갑게 맞이해준후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시니 본격적인 여우로 돌변해서 제 똘똘이를 한입 무는데

이게 입인지 보지인지 참... 시작한지 3분도 안지나서 쌀것같아서 속으로 애국가를 불렀는데

다행히 바로 싸진 않았습니다 대신 싸는것같은 기분만 계속 유지되고 있었어요

그러곤 손으로 흔들며 제 성감대인 바스트 포인트를 좌우로 흔들어 제끼는데

그렇게 흔들어 제끼는 리듬에 맞춰 저도 폭발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