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내역-소나무 ] 서영
후기도우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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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13:39
서영이를 보려고 송내역 부근의 부천 소나무로 출발해봅니다.
서영이는 주간조이기 때문에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시작되어 빨리 예약을 잡아야하네요.
저는 다행이도 점심전에 예약 마치고 점심시간이 끝나고 출발하였습니다.
도착하고 실장님이 음료수와 방안내 받고 들어가 준비를 마치고 벨 누르며 기달기달~
서영이가 고개를 숙이며 공손히 들어와 인사하고는 해맑게 웃으며 저를 알아봐주네요 ^^
그동안의 썰 좀 풀면서 알콩달콩~ 쓰담쓰담~ 쪼물딱쪼물딱~ ㅋㅋㅋ
흔쾌히 몸을 내주는 서영이에게 키스하며 끈적한 시작에 아랫도리가 벌써 불끈불끈~~!
그래도 서영이의 공격은 받고싶어 배드에 누워 서비스 받아봅니다.
키스부터 시작하여 온몸을 핥고 비비고 문지르면서 몸이 함께 섞이는 느낌이네요 ㅎㅎ
부드럽게 쫙 빨리는 비제이로 입에 물면서 몸을 틀어 크로스로 역립하기 쉽게 자세 바꿔주네요.
이미 촉촉해진 조갯살에 음~♡ 음~♡ 나지막한 신음을 밷어내니 더욱 불끈불끈~~!!
서영이가 눈치채고 선물 장착하여 위에서 꽂아주니 입구부터 꽉 쪼이는 느낌이 위험신호가...;;;;
자세 바꿔서 제가 속도 조절하며 허리 돌리다가 그냥 발사해버렸어요 ㅋ
짧게 마무리 지었지만 서영이의 에프터 립서비스에 자신감 얻고 힐링하며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