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고일어났는데 갑자기 급꼴려가지고 어디가지 사이트 보다가 수원플렉스에 전화를 했다

실장님한테 옵션매니저 추천해달라고 말했는데

실장님이 리아매니저 한번 보라고 말을헤서

간단하게 물어봤는데 들었을때 내스타일이랑

좀 가까워서 믿고 예약을했다ㅎㅎ

시간 맞쳐서 도착후 전화하고 방으로 들갔는데

역시 실장님 말한대로 슬림하고 와꾸 아주맘에들었다

내가 원하는몸매랑 와꾸나와서 일단합격

간단하게 얘기하고 샤워하고 이제 침대에서 본격적인

싸움 시작ㅎㅎㅎ 리아한테 애무를 받는데 애무도 대충대충한다는 느낌안받고 오래해주고 스킬이 아주 끝내주더라고 이제 애무는 스톱하고 바로 ㄴㅋ으로 존나게 박았는데 역시 ㄴㅋ은 최고네요ㅎㅎ

리아 섹 반응도 아주 좋고 잘느끼고 해달라는거 잘해주고 아주 실장님 말대로 잘온거 같네요ㅎㅎ

다음에도 실장님 추천받아서 올만하네요

잘놀다가고 수원플렉스 매니저들 많이있는거 같은데 천천히 다른매니저들도 봐야겟군여ㅎㅎ

오늘하루 잘즐디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