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명품관 ] 태리
오랜만에 수원쪽 오피를 가게됬네요. 실장님과 미리 예약확인후에 약속날짜와 시간에 방문합니다. 전에 몇번가본곳이라 쉽게 찾았습니다.
오늘본 언니는 실장님이 추천해준 명품관의 에이스 태리입니다.
+7언니인만큼 대단하리라 기대하며 입장합니다.
문을 열어주는 태리를 본순간 역시 +7이라는 것이 왜인지를 느끼게해줍니다.
적당한 키와 이쁘장한 얼굴 가슴은 자연산 C컵으로 어디 흠잡을때가 없습니다.
물한잔마시며 잠깐대화하는데 일시작한지도 일주일된 영계언니군요.
목소리도 귀엽고 애교스러워서 자꾸 말을 걸게되는군요.
잠깐샤워하고 나오니 옷을 탈의했는데 그몸매를 보니 바로 내분신이 기립합니다.
침대에누워 기다리는데 오늘은 완전히 즐건달림이 에상됩니다.
샤워하고나와서 내옆에 누우니 20대 어린영계를 안고만있어도 흥분이 주체를 못하는군요.
섭스를 받아보는데 아무것도 할줄을 몰라서 비제이만 해줍니다.
서툴은 비제이를 받다보니 이것도 더흥분되네요.
매번 능숙한 비제이만 받다가 잘못하는것도 흥분이 되다니...
이번에는 내가 역립을 해봅니다.
커다란 가슴을 주무르다 꼭지를 빨아주니 간지럽다고 몸을 배배꼽니다.
옆구리를 지나 봉지에 다다르니 깨끗하게 왁싱된 이쁜봉지가 보입니다.
봉끗올라온 봉지를 살짝벌리니 분홍빛 속살이 보입니다.
한참을 빨아주다 장비착용후 정상위로 진입합니다.
꽉조여주는 봉지가 맛깔나는군요.
여상으로 체인지할려니 잘못한다고해서 그냥해보라했더니 진짜로 잘못합니다.
집어넣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하고 물어보네요.
그모습도 귀엽고 더흥분됩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진행하다가 정상위에서 발사합니다.
사실 쪼임 때문에 더 이상 버티기어려워서 그냥 발사했네요.
역시 나이가 깡패입니다. 젊고 경험이 적으니 더 쪼임이 강할수밖에는~~
마무리정리후에 잠깐대화하며 담배한대피고 퇴실합니다.
명품관의 태리는 목,금,토,일 주간만 출근하고 일한지도 일주일밖에 되질않아
출근이 정해지지를 않았습니다. 예약압박도 심해서 출근하면 4~5타임만 뛰어서
예약이 다찰때가 많습니다. 한번볼려면 아침부터 부지런해야합니다.
하지만 한번보면 또 생각나고 후회없는 만남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