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실장님의 성공적인 추천으로 태희언냐랑 불떡치고 왔습니다.


일단 첫인상이 슴가는 빵빵한 극슬림에 애교만점.


사람 다루는 말솜씨가 보통이 아니더이다. 해맑아요


일단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먼저 누워있으니 꼭짓점부터 시작해서


잦이을 입에 물고는 아이컨택해가며 오물오물 빨아주는데 눈빛이 아주 섹시했어요


혀로 살살 핥다가 쪽 흡입해서는 사탕 빨듯이 빨고


그러다 깊숙이 넣어가며 읏읏 거리는데 ( 후덜덜..... )


온 신경이 잦이에 쏠려서는... 아무튼 사까시가 아주 기가 막혔지요


미친듯한 꼴림에 어서 방으로 입성해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물고 빨고를 십여분.


그렇게 빳빳하게 세운 뒤 콩끼고 눌러 앉혔더니


엉덩이가 보이게끔 삽입해서 빠운스 치는데 와... 개 쫍보.....


바로 이거지요! 정말 순간 피가 거꾸로 솟아버림을 느껴버렸습니다.


그대로 일어나 뒤치기로 엄청 박아대며 쪼임을 한껏 느끼다


울컥대는 신호에 태희 다리를 어깨에 둘러메고 스피디하게 마무리 펌핑!


상남자의 울부짖음을 내지르며 양껏 싸재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큰 쾌감을 느끼게 해준 태희.


아직 지명 못 찾으신 형님들은 태희언냐 진짜 강추 드립니다. 찐 요물이네요